카테고리 없음2011. 12. 2. 22:24



탈락했는데 오히려 홀가분해지는 기분이다.

사실 긴장을 너무해서 내가 스스로 기회를 버렸다는게 맞을것이다.

분명히 면접관님께서도 몇번 기회를 줬는데

머리속이 백지가 되서 그냥 바보가 되었다 ㅋ



하지만

합격여부를 아주 늦게 알려준것을 제외하고는 ㅋ

비록 탈락했지만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좋은 이미지로 남았다. 

지원자들을 굉장히 배려하는 느낌이다.

같은 지원자들도 실력이 대단하고 매력이 넘쳐 흐른다.

회사의 역사같은것도 찾아보고 , 회계? 같은 것도 호기심에 찾아보았는데

어떤 기술적인 면 말고 사업을 하는 측면에서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 같은게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부 분위기도 일하는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면접대기실에서 봤던 영상들을 보니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더라

좋은 기업 같다.




취업특강에서 유명하신 분이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을 처음에 쓰지 말아라"

라는 말에 마음이 덜컹했는데 그말이 확 다가오는 느낌이다.


그나저나 회사를 한군데만 쓰니까 

나중에 최종까지 가게 되서는 너무 간절한 마음에 긴장을 타게 되는거 같다.

남들처럼 여러개를 써봐야겠다. ㅋ



어쩔수 없다.

인연이 없으니 ㅋ

하지만 매우 도움이 되는 경험이였다.

Posted by 멍충한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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